목회서신, 4월 네번째 주일

아름다운교회 성도님,

주님 안에서 축복하며 평안을 기원합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 감염자수로는 여전히 급상승 중에 있지만 우리나라는 지난 주간 신규 확진자가 십여 명, 또는 한 자리수로 줄어들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긴장했던 마음을 다소 내려놓습니다. 그 누구보다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우리 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예배실은 매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어서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교회로 오셔서 예배를 드리실 수 있습니다. 본당 예배실에는 거리 유지를 위해 앉을 수 있는 자리에 <O표>를 해 두었습니다. 또 가족끼리는 옆자리에 함께 앉으셔도 됩니다.

아직 코로나19는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등 계속해서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고 주의사항을 꼭 숙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회학교는 당분간 온라인 예배를 계속하면서 일선 학교의 현장 개학시기에 맞추고, 새벽기도회 등의 집회는 생활방역단계에 맞춰서 점진적으로 현장 예배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인돈 목사

댓글 남기기